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가성비 떠먹는 요거트를 소개합니다.
Yoplait 에서 나온 Panier 라는 이름의 요구르트입니다.
복숭아맛, 딸기맛, 체리맛, 살구맛 4가지 맛으로 16개 한 묶음으로 되어 있는데요
프랑스 마트는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이 다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은 이곳이 더 싸고
다른 제품은 다른 곳이 더 싸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 품목은 기억해 두었다가
제품별로 가장 저렴한 곳을 찾아가는 식으로 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 요거트는 인터막쉐에서 샀는데
가격은 16개 묶음이 4.17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5,800원 정도로
개당 360원 꼴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다른 마트에서는 똑같은 이 요거트를 6유로 가까이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_-
맛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요구르트 맛과 똑같고, 달달합니다. 칼로리는 어쩔 수 없음 ㅠ
과육도 많이 들어있어요
다른 요구르트도 다 먹어봤는데 다 비슷비슷하지만
가성비는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유통기간도 20일 정도 여유가 있으니
가끔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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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후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다
그간의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자
전자책을 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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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살기를 앞둔 분들이나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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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00%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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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Tip) 생활정보를
161페이지의 전자책(PDF)에 담아냈습니다.
최신 정보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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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4인 가족 프랑스 파리살기 - 크몽 (km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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