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는 다이소가 없다.
인터넷 카페 등에서 추천을 받은 프랑스의 다이소들을 직접 가 보고 그 중에 가장 우리나라 다이소와 비슷한 순으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Normal, HEMA, GiFi, Flying Tiger Copenhagen에 이어 그 다음에는 C'est deux euros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팅하는 순서는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다이소가 비슷한 순, 매장이 많은 순 등을 고려해서 정했습니다. ^^
이 곳은 우리나라에 예전에 있었던 [천원샵] 이런데와 비슷한 컨셉의 매장입니다. 이 곳은 모든 제품이 단돈 2유로입니다. 물가비싼 파리에서 모든 제품이 단돈 2유로라니 대박입니다. 근데 파리에는 매장이 1곳 밖에 없습니다. 이런 매장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파리 매장은 구글에서 C'est deux euros Paris Sébastopol 검색하면 나옵니다. 위치는 40 Bd de Sébastopol, 75004 Paris입니다. [파리 1년 살기]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소 찾기 4편에서 포스팅한 Flying Tiger Copenhagen와 대각선으로 마주한 위치에 있어서 두 곳을 한 번에 방문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Flying Tiger Copenhagen도 파리 시내에 한 곳 밖에 없습니다. ㅋㅋ
2023.01.11 - [파리 라이프] - [파리 1년 살기]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소 찾기 4 - Flying Tiger Copenhagen
[파리 1년 살기]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소 찾기 4 - Flying Tiger Copenhagen
프랑스 파리에는 다이소가 없다. 인터넷 카페 등에서 추천을 받은 프랑스의 다이소들을 직접 가 보고 그 중에 가장 우리나라 다이소와 비슷한 순으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Normal, HEMA, GiFi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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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deux euros | Astuces
Dans nos magasins de centre-ville C’est deux euros, vous avez l’assurance de trouver un très grand nombre d’objets dont vous avez besoin au quotidien au prix unique de deux euros. Des produits beauté et bien-être aux produits d’entretien de la m
www.cestdeuxeuros.com
파란색 바탕에 C'est deux euros가 흰색으로 써져 있는데 숫자 2의 프랑스어인 deux를 강조하기 위해 크게 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은 비교적 넓고 각 카테고리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좋습니다.
Entretien은 프랑스어로 '유지', '보수'인데 청소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Utile은 프랑스어로 '유익', '유용'인데 철물점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전구와 건전지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 천원이면 사던 전구인데 프랑스에서는 LED가 아닌 전구가 1개에 만원 가까이합니다. 음… 프랑스는 이상하게 전구가 우리나라보다 많이 비싼 편이라 여기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Culture은 프랑스어로 '문화'인데 문구류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Culture은 프랑스어로 '식탁'인데 주방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유리컵 종류를 추천합니다.
Textile은 프랑스어로 '직물'인데 양말이나 턱받이, 받짓고리 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Loisirs은 프랑스어로 '여가'인데 그림을 그리기 위한 간단한 화방용품, 스티거 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Bien Etre은 프랑스어로 '행복'인데 빗, 머리끈, 염색약 등 미용용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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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후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다
그간의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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