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센 강에 위치한 에펠탑 바로 옆에 알록달록한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곳이 바로 Musée du Quai Branly이다. 이 박물관은 주로 아프리카·아시아·아메리카 지역의 문명과 그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대통령 시절인 2006년 6월에 개관하였다.
프랑스는 대통령의 문화적 활동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미테랑(François Mitterrand) 대통령 시절에 루브르 피라미드 박물관을, 퐁피두(George Pompidou) 대통령 때는 퐁피두센터를,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대통령 때는 케 브랑리 박물관을 지었다.
Musée du Quai Branly는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0:30부터 오후 7:00까지(목요일은 오후 10:00까지)까지 운영 중이다. 입장료는 12유로이며 매월 첫번째 월요일은 무료입장이다. 무료입장도 인터넷 예매가 필수이다. 그러면 인터넷 예매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MUSEUM TICKET에서 CONTINUE를 선택합니다.
Musée du quai Branly - Jacques Chirac - Ticketing (tickeasy.com)
2. MUSEUM TICKET 화면에서 아래 쪽으로 내려와 티켓의 유형과 매수를 선택합니다.
3. 티켓 선택이 완료되면 오른쪽에 선택결과가 나타납니다. NEXT를 클릭합니다.
4. 다음 화면에서 오디오가이드를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5. 방문 날짜를 선택하면 가능한 입장시간과 잔여 티켓수가 나타납니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6. 다음 화면에서 회원등록을 합니다. 이미 등록이 되어 있다면 로그인을 합니다.
7. 예약 내역을 최종으로 확인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8. 예약결과가 PDF로 출력가능합니다. 인쇄하여도 되고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입장 시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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